요양 시설 산업에 함께하고 있는 기업은?

 

 

안녕하세요.

오늘은 요양 산업에 함께하는

기업의 사례를 갖고 와보았는데요,

 

점점 요양원 산업에 인기가 높아지는 걸

실감하게 되네요.

어떤 곳인지 확인해 보아요!

우리에겐 건강과 의약으로 익숙한

'종근당'에서 요양원을 개원했다고 하는데요,

 

서울 강동구 강일동에 고품격 요양원

'벨포레스트'를 개원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말했습니다.

 

벨포레스트는 쾌적한 환경과 첨단 재활기구,

체계적인 간호시스템을 갖춘 전문 요양시설로

조성되었다고 하네요.

시설 규모는 연면적 4929m2

지하 2~지상 4층 규모인데요,

1인 1실이 84개나 있다고 하네요.

 

내진설계와 녹색건축 인증도 받고

입지의 경우 주변에 5호선 강일역이 있으며,

주변에 대형 의료기관이

반경 10km 내 있다고 합니다.

 

'개인 맞춤형' 요양원을 지향하고 있어

1:1 맞춤으로 진행하는 전문 프로그램과

증강현실(AR) 시뮬레이션 재활치료도

받을 수 있어요.

 

또, 어르신 1.9명당 1명의 요양보호사를

배정해 집중 돌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9월 2일부터 입소 신청을 받고 있는

'벨포레스트' 요양원,

앞으로 어떤 시설로 거듭날지 궁금하네요!

 

요양원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깨고

품격있고 믿을 수 있는 요양원이

많아지고 있어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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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donga.com/news/It/article/all/20210830/108832345/1

종근당산업, 고품격 요양원 ‘벨포레스트’ 운영… “개인 맞춤 재활·케어 서비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