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가족을 위한 14문 14답 - 1탄

 

 

#노인 10명 중 1명이

앓고 있으며,

그 심각도에 따라

#간병 수준이 천차만별로 달라지는

#질병 은 무엇일까요?

​

눈치 채셨나요?

바로 #치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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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상황과 맞물려

치매노인과 그 주변의 상황은

어떻게 변화하였는지

알아볼 필요가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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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펴나니 가 준비한 정보는

전국민이 꼭 알아두면 좋을,

'치매가족을 위한 14문 14답'

1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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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치매'를 위해... 지친 가족부터 어루만져야"

이금숙, 2021.09.17. 헬스조선

 

코로나 시대, 치매 어르신은 어떤 #어려움을 겪고 있나?

 

#코로나 를 겪으면서 치매 환자의 50% 정도가

#우울증, #불안, 초조 증상을

더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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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지기능 저하 증상과 함께

가족들을 힘들게 하는 ‘ #신경행동 증상’이

증가하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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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 행동 증상은 치매로 공격성을 띠며,

누군가를 의심하고, 집밖을 나가는

#이상증상을 의미합니다.

​

 

왜 신경 행동 증상이 증가했나?

 

치매 어르신은 #일상 행동 반경에 제약이 큰데,

코로나로 집에만 있게 되면서

상태가 악화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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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는 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가족들의

스트레스도 크게 늘었다는 점입니다.

코로나 상황으로 인한 돌봄이

끝이 없이 계속되다 보니

한계가 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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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어떻게 살아야 하나?

첫째, 치매 어르신의 ‘일상’ 지키기.

​

일상이라는 것은 대단한 것이 아닙니다.

코로나로 여러 가지가 금지돼 있지만,

규칙적인 #식사 , #산책 등 함께

해드릴 수 있는 것들이 분명히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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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치매 어르신 보호자 관련 대안 세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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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 어르신을 돌보는 보호자가

코로나에 걸리거나, 아플 때의

대비책을 미리 마련해야 합니다.

​

셋째, 치매 환자에 맞는 방역 지침 마련하기.

​

'손 씻기'와 같은 간단한 방역 지침도

치매 어르신에게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치매 어르신의 개인 #위생 과

생활 속 #방역 지침이 잘 지켜지도록

도움을 드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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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탄 정보, 어떠셨나요?

곧 펴나니 블로그에 올라올

2탄도 많이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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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가족의 행복한 일상을

펴나니가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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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치매'를 위해… 지친 가족부터 어루만져야"